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신분당선 판교역 건너편에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21일 문을 열었다. 판교점은 지하 6층~지상 10층으로 구성됐으며, 연면적 23만7,035㎡(7만1,703평), 영업면적 9만2,578㎡(2만8,005평) 규모다. 영업면적은 수도권에 있는 백화점 중 가장 크다. /이명근 기자 qwe123@ |




▲ 시식하는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 |


▲ 시식하는 정교선 부회장 |

▲ 오픈 축하하는 정교선 부회장 |


▲ 사진=현대박화점 제공 |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신분당선 판교역 건너편에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21일 문을 열었다. 판교점은 지하 6층~지상 10층으로 구성됐으며, 연면적 23만7,035㎡(7만1,703평), 영업면적 9만2,578㎡(2만8,005평) 규모다. 영업면적은 수도권에 있는 백화점 중 가장 크다. /이명근 기자 qwe123@ |
▲ 시식하는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 |
▲ 시식하는 정교선 부회장 |
▲ 오픈 축하하는 정교선 부회장 |
▲ 사진=현대박화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