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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 2018.12.07(금) 14:31

지난해 이어 올해도 수출 실적 고공행진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수출 유공자와 기업들을 포상한다. 애경산업은 2017년 '50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불과 1년 만에 두 배가 넘는 수출 실적을 올리면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애경산업은 현재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약 30개국에 'AGE 20’s'와 'LUNA' 등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중국상해법인을 설립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와 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발을 넓히고 있다.

수출 실적도 고공행진 중이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수출이 전년과 비교해 74%나 급증한 데 이어 올해도 3분기 현재 지난해 실적을 이미 앞질렀다.

특히 중국 수출의 경우 사드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1%나 성장했다. 중국 현지 직접진출보다 역직구 형태의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 전략이 통했다. 실제로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티몰 글로벌' 발표에 따르면 'AGE 20’s'의 대표 제품 '에센스 커버팩트'가 지난해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가장 가파른 성장을 보인 제품으로 꼽혔다.

애경산업은 "60여 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윤건선 애경산업 글로벌사업부 상무가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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