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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생리대 '라네이처'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 2019.02.21(목) 11:13

천연 흡수소재와 콩기름 포장지 등 친자연주의 제품

유한킴벌리의 생리대가 세계적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제품성을 인정받았다. 친환경 제품 컨셉에 걸맞은 소재와 포장기법 등을 적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한킴벌리는 21일 친자연 생리대 '라네이처'가 세계적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패키지 디자인(Package Design)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유한킴벌리의 라네이처(사진=유한킴벌리 제공)

'라네이처'는 프랑스어로 자연의 여신이라는 뜻을 담아 제품 및 패키지 디자인에 친자연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iF디자인 어워드에서 라네이처는 100% 스칸디나비아 천연 흡수소재와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최소한의 포장 기법을 적용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라네이처는 증가하는 친자연∙유기농 커버 생리대 수요에 부응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높은 안심감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유한킴벌리 생활혁신연구소에서 지난해 1월에 출시한 제품이다. 천연 소재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100% 스칸디나비아 천연 흡수소재와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했으며, 포장지에도 콩기름 인쇄를 사용했다.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으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어워드는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단이 참여했으며 50개국에서 64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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