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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양반 파우치죽' 28년 노하우 담았다

  • 2019.07.31(수) 16:51

쌀과 원재료 함께 저으면서 끓여내는 전통방식
고급 맵쌀과 찹쌀 최적 배합 등 맛과 영양 살려

동원F&B가 '양반 파우치죽'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국내 죽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양반 파우치죽'는 국내 죽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양반죽'의 28년 전통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즉석죽이다. 지난 28년간 용기죽으로 국내 죽시장을 이끌어온 기술력으로 만들어 밥알이 살아있다.

국내 상온죽 시장은 용기죽인 '양반죽'을 중심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올해 그 규모가 12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용기죽에 이어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파우치죽 시장은 현재 월 20억원 규모로 점차 성장하고 있다. 동원F&B는 기존 냉장으로만 제조하던 파우치죽을 상온죽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양반 파우치죽'은 동원F&B만의 노하우가 담긴 '저으며 가열하는 공법'으로 만든다. 동원F&B는 용기죽에 적용해오던 전통 공법을 파우치죽에도 완벽하게 적용했다. 전통방식에서 착안한 '저으며 가열하는 공법'은 쌀알을 비롯한 원재료 손상을 최소화는 공법이다.

죽은 어느 정도 점도가 발생하면 쌀알이 떡처럼 뭉친다. 이를 방지하려면 계속 저어주는 교반과정이 필요하다. 동원F&B는 죽 제조 과정에서 저어주며 가열하는 설비를 구현하고 있다. 따라서 다른 일부 죽 제품처럼 죽을 미리 쑤어 용기에 담아 레토르트하는 공정이 별개로 이뤄지지 않는다.

쌀과 부재료 등 원재료를 파우치에 담고 한번에 가열하는 방식이어서 열처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열을 받으면 조직이 약해지는 쌀알의 손상을 최소화해 밥알이 살아있는 죽을 만들 수 있다. 다른 죽 제품에서 사용하는 전분이나 증점제 같은 첨가물도 투입할 필요가 없어 일반 가정에서 쑤는 죽과 동일한 과정으로 죽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양반 파우치죽'은 고급 품종의 찹쌀과 멥쌀을 최적의 배합비로 섞어 부드러우면서도 질감이 살아있다. 큼직하게 썰어낸 다양한 자연 원물 재료가 맛은 물론 씹는 맛까지 더해준다.

'양반 파우치죽'은 전복죽과 쇠고기죽, 단호박죽, 밤단팥죽 등 총 4종이다. 전복죽은 쫄깃한 전복과 버섯에 각종 신선한 야채로 식감을 더했으며, 쇠고기죽은 고소하게 볶은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었다. 단호박죽은 달콤한 단호박과 통단팥을 듬뿍 넣어 달달하면서도 깊은 맛을 담아냈으며, 밤닽팥죽은 달콤한 통팥과 알밤이 가득 담긴 별미죽이다.

양반죽은 1992년 출시된 28년 전통의 죽 브랜드로,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양반죽은 과거 환자식으로만 여겨지던 죽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이 풍부한 HMR로 전환시키며 국내 죽 시장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양반죽으로 건강한 아침먹기' 캠페인을 통해 국내 식문화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를 CF모델로 선정해 전통식품인 죽을 젊은층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HMR 죽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광주공장에 약 3000평 규모의 죽 생산라인을 확충했다. 단순 준공을 넘어 기존 제조공정 대비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설비를 도입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올 하반기 죽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용기죽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1위 브랜드에 걸맞은 맛과 품질, 제품으로 국내 죽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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