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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마트 "안마용품으로 명절 증후군 날리세요"

  • 2019.09.10(화) 14:12

10일 오전 서울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안마의장, 마사지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추석 연휴에 앞서 명절 증후군을 날릴 수 있는 '힐링 상품' 할인행사에 공동 돌입한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오는 18일까지 명절 전후 수요가 늘어나는 안마용품과 완구, 가전제품 등과 함께 주얼리, 명품의류·잡화 등 프리미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안마용품을 필두로 완구, 구스 다운 등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바디프랜드, 브람스, 코지마 안마의자 15종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0만원 할인한 138만~418만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NH농협, 우리, IBK기업, 씨티카드 등이다.

대표 품목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2 브레인'과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를 각각 40만원 할인한 418만원에 판매한다. '브람스 안마의자 루카'는 30만원 할인한 138만원에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에 부피도 작아 사용이 편리한 인기 부분 안마기 4종도 할인한다. 2개 구매 때 5%, 3개 구매 때 10% 추가 할인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렉트로맨 목어깨 마사지기' 유·무선을 각각 20% 할인한 6만 3840원·7만 9840원에, ‘일렉트로맨 무선 핸디 마사지기’는 25% 할인해 2만 9850원에, ‘러빙홈 다용도 쿠션 마사지기’는 20% 할인한 3만 1840원에 판매한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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