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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확대하는 마켓컬리…비식품 매출 '쑥'

  • 2019.11.19(화) 14:41

리빙헬스·유아동 등 비식품 매출 전년대비 149% 성장
"비식품도 좋은 품질로 고객 신뢰 얻어"

사진=마켓컬리 제공.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마켓컬리가 식품 외 카테고리로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리빙과 유아동, 반려동물 등의 카테고리 상품을 꾸준히 확대하면서 매출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마켓컬리는 19일 식품 외 기타 카테고리 매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비식품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까지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리빙헬스 상품의 경우 올해 매출이 전년보다 135% 증가했다. 특히 휴지와 생리대, 세제 등 생필품의 경우 208%가량 급증했다. 유아동 역시 지난해보다 상품군을 두 배 이상 늘리면서 매출이 94% 증가했다.

아울러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군도 지난 1월 론칭 이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며 매출이 20억원을 넘어섰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품질에 있어 타협하지 않고 가장 좋은 상품만을 소개하고 있는 마켓컬리의 노력은 비식품 카테고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신뢰에 책임을 다하고 보답하기 위한 제품만을 선보이며, 가장 편리한 장 보기가 가능한 앱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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