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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저칼로리' 통했다…청정원 'LOWTAG' 매출 100억 달성

  • 2025.08.26(화) 08:55

알룰로스·전자혀 기술로 '맛·건강' 두 마리 토끼 잡아
연내 20종 라인업 완성, 소스류 전방위 확장 나서

/그래픽=비즈워치

대상 청정원의 '로우태그(LOWTAG)' 제품군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으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청정원 'LOWTAG' 제품군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정원은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와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지난 4월 'LOWTAG' 엠블럼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식약처가 정한 저(低)·무(無) 표시 요건을 충족하는 '로우 스펙' 제품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청정원 ‘LOWTAG’ 제품군/사진=대상

먼저 장류 5종, 홍초 2종, 드레싱 3종 등 총 10종을 선보였다. LOWTAG 제품군은 기존 제품과 맛 차이를 줄여 호응을 얻었고, 당·칼로리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신규 수요를 창출해 카테고리 매출 확대에도 기여했다.

LOWTAG의 완성도 높은 맛의 비결은 독자 기술력이다. 대상은 전북 군산 전분당 공장에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자체 효소 기술로 만든 대체당 '알룰로스'를 원료로 사용한다. 또 '전자혀 기기'를 활용해 단맛 패턴을 정밀 분석하고 대체당 조합과 함량을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설탕이나 과당 없이도 일반 소스와 차이가 없는 맛을 구현했다.

향후 대상은 LOWTAG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9월 굴소스, 스위트칠리소스, 돈까스소스 3종을 선보이고, 연내 마요네즈, 케첩, 허니머스터드, 양념치킨 소스, 고기양념장까지 총 20종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과 협업한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도 강화한다.

고봉관 대상 편의소스팀장은 "대상 청정원의 독자 대체당 기술력을 앞세워 저당 니즈가 있는 카테고리에 'LOWTAG' 제품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저당뿐 아니라 저나트륨, 저지방 등으로 영역을 넓혀 건강한 식습관과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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