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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1월 63빌딩서 이색마라톤 행사

  • 2018.10.24(수) 18:36

11월11일 제16회 ‘63계단 오르기’ 개최


한화생명이 하늘을 향해 달리는 이색 마라톤 행사를 연다.

24일 한화생명은 오는 11월 11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생명 본사 63빌딩에서 ‘63계단 오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3계단 오르기는 올해 16회째로 63빌딩의 249m에 달하는 1251개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행사다.

한화생명은 관계자는 “각자 다르면서도 비슷한 삶을 사는 고객들에게 획일적 평가기준이 아닌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더 잘사는 삶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이프플러스(Lifeplus)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기록 경쟁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도전하는 경험의 의미를 담기 위해 올해부터 행사명도 ‘63계단오르기대회’가 아닌 ‘63계단오르기'로 바꿨다.

참가부문은 기존 ▲기록경쟁 부문 ▲베스트드레서 부문에 ▲팀 부문과 ▲어드벤처 부문이 추가돼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단위 중 그룹원이 가장 많은 팀에 시상이 주어지며, 가족 단위로 가장 빠르게 완주한 팀, 가장 빨리 완주한 커플도 시상 대상이다.

어드벤처 부문의 경우 ‘쌍둥이를 안고 완주하겠다’ 등 나만의 기준이나 나만의 방식을 설정해 참여할 수 있고, 레이스 참가 목표가 독특한 완주자에게도 상품이 주어진다.

총 63명에게 수상이 주어지며, 수상자들에게는 63파빌리온 및 워킹온더클라우드 식사권, 63빌딩 골드 피규어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을 줄 수 있는 매칭기부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 참가비는 1만5000원으로 25일부터 31일까지 총 630명의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정해승 한화생명 디지털마케팅실 상무는 “올해부터 Lifeplus 정신에 따라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그것의 가치를 경험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참가부문과 참여방식을 다양화했다”며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는 63계단 오르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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