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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 취임…"기본에 충실"

  • 2018.12.31(월) 18:31

"2019년 가치경영 원년의 해"
'혁신·인재·미래·책임'에 역점

▲ 홍재은 NH농협생명 신임 대표이사가 31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홍재은 NH농협생명 신임 대표이사가 31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장기적인 기업가치 극대화와 지속경영을 위해 2019년을 기본에 충실한 '가치경영 원년의 해'로 정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미중 무역분쟁, 경기침체, 고령화, 자본규제 및 소비자보호 규제 강화 등 보험을 둘러싼 외부환경이 어렵고, 내부적으로는 2012년 농협생명으로 재탄생한 이후 유례없는 경영악화를 겪고 있다"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가치경영 핵심키워드로 '혁신·인재·미래·책임'을 꼽았다. 

아울러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 ▲경영체질 혁신 ▲인력전문성 제고와 성과주의 문화 도입 ▲환경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 ▲농업인 및 고객에 대한 신뢰와 지역농축협과의 동반자적 관계 공고화를 제시했다.

또 홍 대표는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를 강조하며 "농협생명도 스스로 강해지기 위해 혁신을 위한 과정에 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1986년에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기업고객부 단장, 농협은행 PE단장, 자금부장,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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