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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자회사 설립해 '시설관리 근로자 정규직 전환'

  • 2019.04.01(월) 10:22

비정규직 61명 자회사 예울FMC에 정규직 배치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 사진)는 1일 서울 본사 사옥과 충주시 소재 글로벌교육센터 시설관리 비정규직 근로자 61명에 대해 자회사 '예울FMC'를 설립해 정규직으로 전환, 배치했다고 밝혔다.

예울FMC는 '예보 울타리 Facility Management Company' 약자다. 예보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노사전문가, 시설관리 근로자들과 처우 개선방안 논의를 한 뒤 정규직 전환 절차를 원만하게 완료했다.

예보 관계자는 "시설관리 회사를 직영해 절감되는 재원 전액을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에 활용해 보수와 복지제도를 개선했다"며 "정부의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의 취지를 반영해 근로자가 직무와 능력에 맞게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직무급제 보수체계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위성백 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을 통해 시설관리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실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보는 2017년 7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3차례에 걸쳐 기간제 및 파견제 직원 총 6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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