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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기 종목 '키다리 아저씨', 윤종규 KB 회장

  • 2019.07.11(목) 16:32

KB, 스타 중심아닌 비인기 종목 지원

카누·봅슬레이·컬링·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공통점은?

정답은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스포츠팀이다. KB금융은 '스타' 중심이 아닌 '루키'와 비인기 종목을 지원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비인기 종목이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적인 선수로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KB금융은 농구·배드민턴·피겨 등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스켈레톤 윤성빈, 쇼트트랙 최민정 등 개인 선수도 지원하고 있다.

KB금융이 이 같이 비인기 종목 후원자로 나설수 있는 배경에는 최고경영자의 의지가 담겨있다. 윤종규 회장은 비인기 종목의 키다리 아저씨로 불릴 정도로 비인기 종목에 애정을 보이고 있다.

오는 12일 열리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선수 대표선서를 하는 이호준 선수(영훈고3)도 KB금융 후원을 받고 있다.

이호준 선수는 '제2의 박태환'으로 불린다. 2016 아시아수영선수권에서 최연소 한국 신기록을 세웠고 2017 호주맥도널드챔피언십에서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2위에 올랐다.

이호준 선수는 평소 "KB금융의 후원을 받으면서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했다"고 말할 정도로 KB금융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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