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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정보유출 불가능…심려끼쳐 안타깝다"

  • 2020.06.09(화) 12:27

"이상거래 감지·대응시스템 고도화할 것"

토스는 최근 고객 명의도용 사건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안타깝다.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토스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참고 자료를 내고 "도용된 고객의 정보라 할지라도 토스에서는 부정결제가 이루어질 수 없도록 더욱 고도화된 이상거래 감지 및 대응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는 고객 4명으로부터 부정 결제에 대한 민원을 받아 해당 계정을 차단하고 가맹점 결제내역을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추가 피해고객 4명을 발견해 총 8명에 대한 피해금액 전액을 환불했다.

토스는 "부정결제에 사용된 고객 정보는 사용자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비밀번호이며, 비밀번호의 경우 토스 서버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유출이 불가능하다"면서 "명의 도용자 파악과 검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부정 결제는 해당 고객의 신상 정보와 비밀번호를 제3자가 도용한 건"이라며 고객정보 유출이나 해킹과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스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 만큼 고객정보 보호와 보안은 최우선 순위"라며 "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고객정보 보호에 앞장서고 더욱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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