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서울이 6일 오전 서울 대치전시장에서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의 국내 최초 공개행사를 갖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는 대형 리어 윙과 카본-세라믹 기술이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다이내믹한 외관을 갖췄다. 기능적으로도 접지력과 안정성, 내구성을 높였다.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의 5.2리터 V10 엔진을 그대로 적용,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 kg.m, 제로백 3.4초의 순간 가속도와 최고시속 325km의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판매가격은 3억 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