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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SK하이닉스 SNS 올해의 '소셜 미디어' 선정

  • 2017.01.24(화) 16:33

1월 24일 기업브리프

현대·기아차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총 23개소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차 13개소, 기아차 10개소 내 별도로 마련된 서비스 코너에서 실시되며 차량 무상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현대·기아차는 ▲엔진, 배터리,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대모비스와 함께 AVN 시스템 점검 및 내비게이션 무상 업데이트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단, 해당 서비스는 현대차는 치악휴게소, 기아차는 화성휴게소에 한해 실시)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중부내륙선 충주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를 실시하며, 기아차의 경우 서비스 코너가 마련된 모든 휴게소에서 스마트키 배터리 교환 및 스마트키에 차량번호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대·기아차는 24시간 종합상황실도 운영, 사고발생시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해 사고조치 및 견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인근 직영서비스센터 및 서비스 협력사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고객의 안전한 귀향을 지원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은 오는 2월 12일까지 3명의 욜로(YOLO) 크리에이터가 SM3를 타고 당첨자를 찾아가 특별한 하루를 선물 하는 ‘SM3 YOLO (You Only Live Onc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 번뿐인 인생의 매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자는 의미인 ‘욜로(YOLO)’를 모토로, YOLO 라이프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주니포토, 푸드 디렉터 문스타, 감성 작가 흔글이 직접 SM3를 타고 당첨자를 찾아가 자신들의 특별한 욜로(YOLO) 라이프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성 사진작가 주니포토를 선택한 당첨자에게는 일상을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화보를 찍게 되며 푸드 디렉터 문스타를 선택한 당첨자들은 소중한 사람과 근사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감성 작가 흔글을 선택한 당첨자들은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엽서를 선물로 받게 된다.

욜로(YOLO) 크리에이터는 각각 3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방문하게 되며, 당첨자들 중에서 크리에이터와의 특별한 하루 영상 촬영에 참여하는 3명에게는 2017년형 SM3 3개월 무료 시승권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르노삼성 홈페이지 내부 이벤트 게시판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월 15일에 개별 공지된다. 또 이벤트 응모자 중 60명을 추첨하여 욜로(YOLO) 크리에이터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주니포토의 ‘사진엽서’, 문스타 서적 ‘문스타테이블 홈파티’, 흔글 서적 ‘다정하게’ 중 하나의 작품을 증정한다.


LG전자가 24일 편의성을 한층 높인 포켓포토 신제품을 출시했다.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하는 휴대용 포토 프린터다. 외관 케이스는 내부가 들여다 보이는 반투명 재질이다. 사용자는 사진을 뽑을 때 인화지함 뚜껑을 매번 열어보지 않아도 인화지가 남아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인화지를 채워 넣을 때도 마치 자동차 트렁크처럼 뚜껑을 간편하게 위로 열면 된다.
 
이 제품은 사각형 형태에 모서리가 둥근 곡선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무게는 스마트폰 수준인 177g이다. 손바닥만한 크기(78x125x22mm)로 자켓 주머니, 여성들의 파우치 등에 쏙 들어간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블루투스(Bluetooth)를 이용, 포켓포토로 출력할 수 있다. 완전 충전상태에서 최대 20매까지 인화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핑크 등 2종이며 출하가는 13만9000원이다. 인화지 출하가는 스티커형, 일반형 모두 30매 기준 1만5000원이다.
 

 
SK하이닉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2016년 한해 동안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과 시스템을 보여준 소셜미디어로 선정됐다. SK하이닉스는 ‘2016앤어워드(&Award)’ 소셜미디어 부문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후원하는 행사다. 매년 웹사이트, 디지털광고 마케팅, 미디어 채널 등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광고’분야 중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코리아’의 위상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젊은 세대와의 소통창구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꿈, 도전, 혁신, 응원’을 주제로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블로그는 일반적인 기업소식과 채용정보는 물론 첨단기술 회사답게 반도체와 최신 ICT 동향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그외에도 영화, 여행, 요리 등 유익한 생활정보도 균형 있게 다루는 등 SK하이닉스 소셜미디어의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회사내 다양한 활동들을 쉽게 풀어낸 임직원 인터뷰 코너는 딱딱한 반도체 회사의 이미지를 친숙하게 바꾸는 데 기여했고 이공계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6년에는 반도체 및 ICT 관련 기고를 확대해 전문성도 강화했다. 2014년 개설한 페이스북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주역’이 될 청춘들로 소통의 대상을 구체화해 이들이 SK하이닉스 관련 정보도 얻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대에서 살아남기’와 같은 웹툰, 이공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머 퀴즈, 반도체 관련 다양한 정보와 함께 청춘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들이 주요 게시물로 올라오고 있다.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이 겨울철 농촌 어르신들의 일손을 도우면서 신임 임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지난 연말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한화그룹 신임 임원 50여명은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를 찾아 농촌 일손을 도왔다. 이들 임원은 수확 후 방치돼 있던 고추·토마토·수박밭 넝쿨을 정리하고, 올해 농사 준비를 위한 퇴비 살포와 비닐하우스 정리 작업 등을 도왔다.
 
한화생명의 자매결연 마을이기도 한 아산리 마을은 전체 75가구가 거주하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주로 벼농사와 고추, 방울토마토, 멜론 등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마을 내 초등학생이 단 2명인가 하면, 2가구를 제외하고는 주민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어르신들로, 주변으로부터의 일손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이다. 이날 최율락 청남면장과 전종봉 아산리 이장도 현장을 찾아 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손돕기 후에는 아산리 마을에서 재배한 쌀, 콩, 참깨, 잡곡 등도 구매했다. 이날 구매한 농작물들은 종로지역 복지기관들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관내 이웃들에게 후원물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지 않은 해외 및 지방 사업장 신임임원 30여명도 해당 사업장의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는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철학을 구현하는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LG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새벽 강남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으로 인명사고를 낸 후 도주하던 뺑소니범 검거를 도운 이원희(32), 류재한(27)씨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 이날 강남역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이씨와 류씨는 곽모(25)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빠르게 직진하다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는 야식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은 후 그대로 도주하는 것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한 뒤 비상등과 경적을 울리며 뺑소니 차량 추격을 시작했다.
 
이씨와 류씨는 만취 상태에서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를 26회나 위반하고 강남 일대를 13km 가량 질주하던 뺑소니범 곽모씨를 추격해 출동한 경찰차와 자신들의 차량으로 좌우를 막아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경찰은 이원희, 류재한씨에게 표창장과 보상금을 지급했지만, 이들은 안타깝게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 유가족에게 보상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이들은 경찰 신고만 한데서 그치지 않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범인 검거와 2차 사고 등 더 큰 피해 발생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평범한 이웃들의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이번 시상까지 총 33명을 선정했다.
 
한화토탈은 24일 서초구 심산문화센터에서 '까리따스 늘봄 카페' 개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장균희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이사장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11월 방배열린문화센터에 위치한 '까리따스 늘봄 카페'를 개점한데 이어 두 번째 카페를 후원하게 됐고, 두 점포의 기자재 구입 및 인테리어 개보수를 위해 총 8200만원을 전달했다.
 
까리따스 늘봄 카페는 기업 후원과 서초구청의 지원을 받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인발달장애인이 주축이 돼 커피와 찹쌀떡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이번에 오픈한 카페를 포함해 총 10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심산문화센터에 오픈한 카페는 직업훈련을 이수한 발달장애인들을 주축으로 운영하고, 까리따스 복지관에서 직업훈련 중인 장애인들을 위한 현장실습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지난해 방배열린문화센터에 오픈한 카페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카페 개점까지 후원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토대로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하우시스는 '논 우드(Non Wood)'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과 친환경성을 겸비한 시트 바닥재 '지아자연애'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아(Zea) 시리즈의 바닥재 신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사용해 친화경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바닥재 표면 미끄러움을 줄이는 안티슬립 기능을 적용했고, 특수 표면 처리를 통해 찍힘과 긁힘, 변색에도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나무 패턴 외에 대리석과 콘크리트, 직물 등 독특한 디자인을 추가, 대리석 느낌을 헤링본 패턴으로 디자인한 '마블 헤링본'을 비롯해 총 25종의 패턴 및 색상을 갖췄다.
 
박귀봉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상무는 "지아자연애는 친환경성과 보행안전성 등 기능성을 높이면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독특한 디자인의 합리적 가격대로 출시한 제품"이라며 "지아소리잠 등 프리미엄 제품과 함께 국내 바닥재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 브랜드 SK렌터카는 설을 맞아 다양한 제휴할인 및 OK캐쉬백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4월 말까지 전국 SK렌터카 지점에서 단기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건 당 OK캐쉬백 5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제주지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2시간 무료이용권 모바일 쿠폰(2000CC 이하)을 증정한다. 2월 말까지 T멤버십으로 할인 받은 고객은 최대 3일 동안 제주도에서 데이터 무제한 이용도 가능하다.
 
SK렌터가 관계자는 "설을 맞아 운전 고객들의 단기 렌탈 이용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가격으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SK렌터카 만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고객들의 믿음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3일 송도 사옥에서 설을 맞아 인천 소재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설맞이 행복나눔 선물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상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 한과세트를 포함한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상자 200세트를 제작해 인천 내 15개 아동센터로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선물상자 제작에 앞서 '나눔 교육'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함을 배우고, 선물 상자를 받을 아이들에게 나눔엽서를 직접 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늘 행사를 통해 주변 이웃을 돌아보며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뿌듯했다"며 "우리 아이들도 큰 꿈을 꾸며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 마북동 연구개발본부에서 3M과 건설기술협력 및 문화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사는 단위별 기술협력을 넘어 이종사업간 기술융합으로 미래 건설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혁신 문화를 지속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기술융합과제 공동연구를 통한 건설기술 조기 확보 및 고도화 ▲초고층빌딩의 내·외장재 제품기술개발이다. 현대건설은 연구개발본부 내 그린스마트빌딩 현장에 사용가능한 먼지털이·비산방지용 현관매트 등 시제품을 설치해 기술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구조용 접착테이프, 공조기용 필터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감정원은 24일 대구은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지역의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이번에 조성한 상생펀드가 기술경쟁력은 우수하지만 자금유동성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키우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감정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도시개발은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아름다운재단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의 '2017년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학생 2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전·충청권 25명의 학생들은 최대 2년간 800만원의 장학금(등록금, 자기계발비, 학업생활보조비 등)과 해외 단기어학연수 및 동아리 활동지원 기회를 제공받는다. 한화도시개발은 대덕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 시작한 2004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SR은 설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수서고속철(SRT) 이용객을 대상으로 수서, 동탄, 지제역에서 환송인사, 어린이 솜사탕 증정, 차와 떡 선물 등의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수서역에서는 캘리그라피 디자인 그룹 '어울림'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새해소망 쓰기, 유명 타로 상담사를 초빙한 신년 운세 상담도 진행한다.
 
또 26일부터 2월 말까지 SRT 승차권 또는 신한 SRT 제휴카드 소지 고객에게 전국 신라스테이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김복환 SR 대표이사는 "SRT 개통원년을 맞아 설 승객 응대 준비에 모든 직원이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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