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일산 킨텍스 1, 2 전시관에서 '2019서울모터쇼' 프레이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2019 서울모터쇼가 '스마트' 해졌다.
28일 경기 일산 킨텍스 1, 2 전시관에서는 '2019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완성차 위주로 선보이던 기존의 성격에서 탈피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기술, 모빌리티 등 신산업과 결합한 차량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4월 7일까지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의 주제도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이다.
참가 기업들도 국산 자동차 브랜드와 랜드로버, 렉서스, 메르세데스-벤츠, BMW, 토요타, 포르쉐, 테슬라 등 수입 브랜드들은 물론 캠시스, 파워프라자 등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와 SK텔레콤 등 IT기업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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