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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선도기업 굳힌다

  • 2019.05.14(화) 14:58

美 디스플레이학회 참석…롤러블TV 등 첨단제품 선보여

14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LG디스플레이가 롤러블 TV 등 OLED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19'에 참가해 첨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SID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과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디스플레이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는 화면을 돌돌 말아 접을 수 있는 65인치 초고화질(UHD) 롤러블 OLED TV 등 차세대 제품과 차량용 플라스틱 OLED(P-OLED)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또 초대형 88인치 8K OLED TV와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가 나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 TV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차량용으로는 P-OLED 패널 두 장을 이어 붙인 디지털 계기판, 정보안내디스플레이(CID),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여 미래 자동차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부사장)는 "LG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디스플레이(IPS)와 OLED TV 등 세계 최초의 디스플레이 역사를 써왔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혁신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윤수영 전무는 투명, 롤러블 등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SID가 수여하는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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