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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태양광·첨단소재 모였다' 한화솔루션, 새출발

  • 2020.01.02(목) 17:32

기존 한화케미칼에 더해 자회사 대표 2인 공동경영
'3세 경영인' 김동관 부사장, 핵심 전략부문장 맡아

한화케미칼과 100% 자회사 한화케미칼앤드첨단소재가 합병한 한화솔루션이 공식 출범했다.

한화솔루션은 2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을 담은 정관 변경 건과 신규 사내이사 선임 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으로 3개 사업부문별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결정됐다. 케미칼은 이구영 대표, 큐셀은 김희철 대표, 첨단소재는 류두형 대표가 맡는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는 각 부문의 신속한 의사 결정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3세 경영승계를 준비 중인 김동관 부사장에게도 각별하다. 지난해말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 부사장은 합병법인 핵심직책 전략부문장을 맡는다. 태양광을 포함해 화학·소재 등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 수립, 실행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그는 그룹 지주사 역할을 맡는 ㈜한화에서도 전략부문장을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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