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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종코로나 경제차질 최소화…정부-재계 머리 맞대다

  • 2020.02.07(금) 14:02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 기업인 간담회에 홍남기 경제부총리(오른쪽 부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사태로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책 당국과 경제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종 코로나 사태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 정부 인사들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박근희 CJ 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산업·경제계에 미치는 신종 코로나 사태 여파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어떠 수준의 실질적 지원책이 제시될지 주목된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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