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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코로나19 긴장' 삼성전자 주총 모습은?

  • 2020.03.18(수) 10:07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주주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는 올해 10여년 만에 외부 장소에서 주주총회 행사를 열고 처음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18일 오전 9시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수원에서 주주총회를 열게 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전자투표제를 첫 도입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들이 주주총회장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 전자 투표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에게 전자투표제를 통해 참여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 5일부터 매일 현장 방역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주들에게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제공하고, 주총장 내부에서는 지정좌석제를 운영해 접촉을 최소화했다. 주주간 거리는 2m로 띄어두고 추가적으로 투명 아크릴판 가림막까지 설치했다. 주총장 인근에는 선별진료소와 의료진도 배치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2019년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을 처리한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과 최윤호 경영지원실장(CFO) 사장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산한 삼성주총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코로나19로 인한 구역 좌석제 운영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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