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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 장소·방식 바꾼 정의선…"도전 통한 신뢰"

  • 2023.01.03(화) 15:41

[포토]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에서 신년회
본사 아닌 업무현장서 타운홀 방식으로 열어

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타운홀 미팅 방식의 신년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과 미래 경영 구상을 공유했다.

올해 신년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전환되어 열렸다. 정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박정국 연구개발본부 사장, 송창현 TaaS본부 및 차량 소프트웨어(SW)담당 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직원들에게 새해 메시지와 사업 방향성 및 비전을 제시했다. 직원 질의에 구체적으로 답하며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정 회장은 새해 메시지에서 "다가오는 위기를 두려워하며 변화를 뒤쫓기보다 한 발 앞서 미래를 이끌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3년을 '도전을 통한 신뢰와 변화를 통한 도약'의 한 해로 삼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는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기준인 '도전을 통한 신뢰', '변화를 통한 도약'을 제시한 것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결과를 통해 변치 않을 신뢰를 형성하고, 능동적인 변화를 통해 미래를 향해 한차원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를 비롯한 사장단이 계열사별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올해 현대차그룹 신년회가 본사가 아닌 업무 현장에서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한 것도 정 회장의 도전과 변화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다.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는 현대차그룹 성장의 기반이 된 R&D의 핵심 거점이다. 현재는 현대차그룹 기술 및 품질 혁신, 미래 변화를 이끄는 중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타운홀 미팅 형식도 현대차그룹의 경영진이 직접 새해 경영 전략을 설명하고 직원들과 교감하기 위한 차원이다. 

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신년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를 비롯한 사장단이 계열사별 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이 신년포부를 밝히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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