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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베트남증권과 제휴…투자컨퍼런스 연다

  • 2017.03.13(월) 13:50

본격적인 투자정보 제공…이달중 중개서비스
16일 호치민증권 센터장 초청 투자 컨퍼런스

삼성증권이 베트남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호치민증권과 포괄적 업무제휴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달 중 베트남 주식 중개 서비스 오픈은 예정으로 이에 앞서 오는 16일에는 호치민증권 리서치 센터장을 초청해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주식투자 컨퍼런스를 연다.

 

13일 삼성증권은 잠재적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증시를 소개하는 '2017 베트남 주식투자 컨퍼런스'를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양재역 엘타워 그랜드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삼성증권은 베트남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호치민증권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달 중에는 베트남 주식 중개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생한 베트남 분위기를 소개하기 위해 피아크라 맥캐너 호치민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직접 초대해 '베트남 경제 및 증시에 대한 전망'에 대해 들을 예정이다. 이어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장이 '베트남 투자 매력과 유망종목'을 주제로 더욱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삼성증권은 중국 대표증권인 중신증권, 대만 KGI증권을 비롯한 해외 독립리서치 및 글로벌 운용사들과의 제휴를 맺은 데 이어 호치민증권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윤용암 사장이 강조해 온 글로벌 투자문화 확산 및 자산배분 투자 전략을 보다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은 "베트남은 제조업 공장들이 모여들고 있고, 높은 인구와 소득증가율로 내수시장이 고성장 중"이라며 "정부의 성장 정책과 환율 및 금융시장의 안정으로 거시 건정성이 개선되고 있어 신흥국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관심 가져볼 만하다"고 소개했다.

 

세미나는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지점·패밀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삼성증권 2017 베트남 투자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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