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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글로벌 역량 강화·신성장 동력확보 나선다

  • 2020.07.13(월) 13:23

에쿼티·FICC 파생본부 일원화⋯수익성 극대화 취지
글로벌 사업본부·기획부 신설⋯이머징시장 사업확장

옵티머스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로 내홍을 겪고 있는 NH투자증권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파생본부들을 통합하고 글로벌 사업 부서를 신설하는 등 분위기 쇄신에 들어갔다. 

13일 NH투자증권은 현재 상품별 별도 본부 체제인 '에쿼티(Equity) 파생본부'와 '외환·채권·상품(FICC) 파생본부'를 '파생본부'로 일원화 한다고 밝혔다.

주가연계증권(ELS) 자체헤지(위험회피) 운용을 담당하는 'Equity 파생운용부'와 'FICC 자체헤지운용'을 담당하는 'FICC파생운용부'를 '파생운용부'로 통합한다.

파생본부 하에 있던 ELS·파생결합증권(DLS) 운용부서와 세일즈 부서를 함께 배치해 수익성을 극대화 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글로벌(Global)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해외사업 방향성 수립 및 신규 비즈니스 진출을 주도하는 'Global사업기획부'도 설치해 전체 8개 해외거점을 본부 직속으로 편제했다. 

이를 통해 개인 및 기관 고객의 해외투자 니즈 확대에 따른 해외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흥국(이머징) 시장에서의 사업확장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산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와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투자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신규 선임

◇ 상무
▲ 김홍욱 Global사업본부 <이상 1명>

◇ 부장
▲ 정인호 Equity파생전략부  ▲ 송원용 PI부 <이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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