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계열사 한국투자증권의 임원으로 승진했다.
5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3일 한국투자증권 수시 인사에서 김동윤씨가 경영기획본부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의 임원 승진은 지난 2019년 한국투자증권 신입 공개채용에서 입사한 후 7년만이다. 1993년생인 김 상무는 영국 워릭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투자증권 입사 이후에는 강북센터지점, 기업금융1부, 경영전략실 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뉴욕법인에서 근무하다 승진과 함께 경영기획본부에서 신사업을 담당하게 됐다.
김 상무는 지난 1분기 기준 한국금융지주 지분 0.6%(33만6739주)를 보유중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상무는 신사업 프로젝트 추진을 담당할 것"이라며 "지배구조나 승계 절차와 관련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