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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K텔레콤 'TTL은 잊어라, 이제 0 이다'

  • 2018.08.08(수) 13:57

▲ SK텔레콤은 8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1020세대를 위한 신규 컬처브랜드 '0(영, Young)' 론칭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SK텔레콤이 1020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를 론칭한다.

 

1999년 공개돼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던 'TTL' 이후 20년 만이다. SK텔레콤은 새로운 브랜드를 요금 뿐 아니라 음악·여행·공연·게임 등에도 접목, 컬처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8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1020세대를 위한 신규 컬처브랜드 '0(영, Young)' 론칭 행사를 열고,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모바일 데이터 환경과 라이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0은 '숫자가 시작되는 0'과 '젊음을 뜻하는 Young(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인생의 출발점에서 앞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1020세대를 지칭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요금제 외에도 음악·여행·공연·게임 등에도 0을 접목해 1020세대를 겨냥한 컬처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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