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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장려' NHN, 로비 도서관을 온라인에 이식

  • 2021.07.23(금) 09:37

'라이브러리 딥' 전자도서관 오픈

종합 IT 기업 NHN이 재택 기간 동안 임직원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사옥 로비에서 운영하던 도서관을 온라인 공간에도 마련했다.

NHN은 임직원들이 모바일 기기와 PC를 통해 책을 대출해 읽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딥 (LIBRARY DEEP)' 전자도서관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NHN 직원이 ‘라이브러리 딥’ 전자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 사진 =NHN.

NHN은 판교에 위치한 사옥 플레이뮤지엄 1층 로비에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딥을 운영하고 있다. '딥(DEEP)하게 일하고 진하게 쉬는 법을 책 속에서 찾자'라는 모토로 운영하는 이 도서관에는 750여권의 서적이 마련되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장기화되는 재택근무로 임직원들의 플레이뮤지엄 출근 빈도가 줄어들면서 라이브러리 딥의 대출 건수가 감소했다.

NHN은 임직원들이 재택 근무 중에도 실내에서 안전하게 독서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했다. 임직원들은 로비나 전자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각각 대출해 읽을 수 있다.

NHN 임직원들은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이나 앱 등을 통해 회사가 보유한 책을 모바일 기기와 PC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책 1권을 일주일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된 책을 예약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읽고 싶은 책을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

NHN 조직문화팀 이해린 팀장은 “코로나의 확산으로 도서관, 서점 등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방문하기 부담스러워진 가운데, NHN 임직원들이 독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두고 고민하다가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임직원들이 전자도서관을 통해 자기계발을 이어 나가고 힐링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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