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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신임 사장에 김완종…"AX 확산 속도"

  • 2025.10.30(목) 13:56

윤풍영 사장,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으로

김완종 SK AX 신임 대표. /사진=비즈워치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 기업 SK AX(옛 SK C&C)가 리더십을 교체했다. 클라우드와 AX 사업을 이끌면서 실무 경험을 두루 쌓은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가 수장을 맡았다. '재무통'으로 SK AX를 이끈 윤풍영 사장은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SK 멤버사들의 시너지를 강화한다.

SK AX는 김 CCO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사장은 앞으로 제조·통신·금융·에너지·서비스 등 핵심 산업에서 AX 중심 고부가가치 사업모델 확대와 고객 성과 창출을 책임지게 된다.

1973년생인 김 사장은 SK AX의 전신인 SK C&C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주도해 왔다. 2020년부터 SK C&C 클라우드 부문을 이끌며 SK그룹과 주요 산업 전반의 인프라를 클라우드 중심 구조로 재편하고,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2023년부터는 CCO로서 AI·클라우드·데이터를 통합한 AX 플랫폼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AX 확산을 주도해왔다. 국내 산업 전반에서 AX 확산이 본격화되고 기업들의 성과 창출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한 시점에서 이뤄진 인사로, 김 사장이 그 흐름을 주도할 적임자로 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사장 선임을 통해 SK AX는 그동안 축적한 AI 역량을 한 단계 진화시켜, 국내 주요 산업의 비즈니스 구조와 수익모델을 AX 중심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AI 플랫폼과 산업별 실행모델을 결합한 AX 혁신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면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를 기반으로 AX 확산 속도를 한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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