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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앞두고 분주한 카드사들

  • 2020.01.17(금) 11:58

현대·국민·신한·삼성 등 할인 혜택 
여행 및 헬스 등 여가 항목도 해당

설 연휴를 앞두고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놓고 있다. 대형 마트 설 선물 할인 혜택은 물론 백화점 상품권과 포인트 등도 제공한다. 소비 대목을 맞아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시도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7일 현대카드는 이달 24일부터 시작하는 설 연휴를 맞아 현대카드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선물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메가마트에서 현대카드로 설 선물을 구입할 경우 최대 40%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롯데마트가 이달 27일, 롯데슈퍼와 메가마트가 오는 25일까지다.

홈플러스와 GS슈퍼마켓에서는 각각 이달 26, 28일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준다. 현대백화점에서는 다가오는 24일까지 20만원 이상 식품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1만원 이상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오는 26일까지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이달 20~24일 정관장에서 현대카드로 20만원 이상하면 50%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현대카드는 현대홈쇼핑 모바일과 CJ오쇼핑 모바일·GS샵·NS홈쇼핑·신세계TV홈쇼핑·SK스토아 등 홈쇼핑 채널과 하나투어·인터파크투어·모두투어·온라인투어·노랑풍선 등에서 여행상품 결제 고객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역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이마트 홈플러스·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롯데슈퍼·정관장 등에서 설 선물을 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할인 혜택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을 오가는 고객에게는 내달 말까지 차량 정비 비용을 할인해준다. 에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 등을 국민카드로 이용하면 이달 말까지 입장료를 깎아준다. 뮤지컬 위대한개츠비와 빅피쉬, 아이다 등 관람도 할인 범위에 있다.

신한카드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약 한 달간 누적 20일,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LG퓨리케어와 다이슨, 삼성 갤럭시 버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학원이나 스포츠클럽 등에서 50만원 이상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00명을 추첨해 신한포인트 5만점을 제공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설 선물 할인 이벤트와 여행 상품 구입 고객에도 일정 포인트를 증정한다.

삼성카드는  이마트와 이마트 온라인몰, 이마트 트레이더스, PK마켓, SSG푸드마켓에서 이달 25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사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할 경우 이달 31일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무디킹 행사대상점에서 쌍화스무디와 쌍화티 등을 사면 같은 음료 1잔을 증정하는 행사도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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