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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둔촌 '현대1차' 리모델링 수주

  • 2016.06.27(월) 19:21

전용 84㎡ 498가구 90·105㎡로 확장
84㎡ 74가구 신축해 분양..2018년 착공

포스코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서울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 조합원 총회에서 이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비는 1200억원 규모다.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는 지난 1984년 준공한, 올해로 32년 된 아파트다. 지상 11~14층 5개동에 전용면적 84㎡ 498가구가 들어서 있다.

 
포스코건설은 수평증축을 통해 기존 아파트를 전용 90㎡(457가구)와 105㎡(41가구)로 확장 리모델링한다. 단지 내 여유부지에는 전용 84㎡ 74가구가 들어서는 3개동을 새로 지어 모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착공은 2018년 상반기, 준공은 2020년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중앙보훈병원이 있고 선린초, 둔촌중, 둔촌고가 도보권에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길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2년 후에는 도보권 내에 9호선 보훈병원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단지에 지하 2층짜리 주차장을 신설해 쾌적한 지상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첨단 시스템을 갖춘 아파트로 리모델링하겠다"고 말했다.

 

▲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자료: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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