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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대전 '신흥 SK뷰' 분양 나선다

  • 2019.07.25(목) 13:14

신흥3구역 재개발…1096가구 일반분양
전용 84㎡ 이하 구성…특화설계로 상품성 높여

SK건설은 대전시 동구 신흥동에 짓는 '신흥 SK뷰'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올해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대전 신흥3구역 재개발을 통해 건립되는 신흥 SK뷰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12개동이다. 총 158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에 따라 ▲59㎡ 582가구 ▲74㎡ 208가구 ▲84㎡ 306가구 등 1096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대전 신흥 SK뷰 투시도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 신흥역과 가깝다. 이를 통해 대전 중심상권 중앙로역은 물론 한 정거장 거리에 KTX대전역이 있어 광역교통여건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흥초와 충남중, 대전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신흥문화공원과 대동천 등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SK건설은 남향 위주로 단지를 설계해 채광과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으로 조성하고 전체 부지 중 37% 가량을 조경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이 단지에는 대전 최초로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인 '클린에어 스테이션'이 설치된다. 이는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한 시설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또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과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단지 조경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수종을 심는다.

단지 내에는 비오토피아 정원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과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롭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도 6개월이다.

오는 30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1149만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사업장 인근인 대전시 동구 충무로 25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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