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2018세금완전정복' 출간 기념 저자 강연회에서 양도소득세 절세 전문가인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10일 오후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8 세금완전정복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는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가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안 세무사는 다주택자 가운데 양도세 중과세를 피하는 사례를 비롯해 1세대1주택 비과세 규정, 양도세 감면대상 주택, 상속이나 증여를 통한 절세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의 청중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청중들은 안 세무사의 양도세 절세 비법에 대해 열띤 호응을 보였고,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도 질문을 쏟아내는 등 열기가 가득했다.
| ▲ 양도세 절세 전략에 대해 강연하는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북콘서트에 진열된 2018 세금완전정복.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10일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8 세금완전정복 북콘서트에서 청중들이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경청하는 2018 세금완전정복 북콘서트 참석자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부동산 매매계약서에 대해 설명하는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강연을 경청하는 북콘서트 참석자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황당한 양도세 과세사례에 대해 강연하는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 다주택자의 양도세 절세전략에 대해 강연하는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