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2012년 창사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클렌징 중심 포트폴리오를 스킨케어 전반으로 확대한다.
마녀공장은 신규 슬로건 '당신을 위한 매일의 마법(Everyday magic for your skin)'을 내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새 슬로건은 좋은 성분으로 피부가 스스로 균형을 되찾고 변화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능동적인 스킨케어'를 지향한다는 것이 마녀공장의 설명이다.
마녀공장은 브랜드 BI도 새롭게 개편됐다. 기존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 로고로 변화시켰다. 글로벌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마녀공장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누적 판매 2200만개를 돌파한 대표 클렌징 라인 '퓨어 소이빈' 제품군의 일부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블랙헤드 세정력은 유지하면서 수분과 영양을 더했다고 마녀공장은 설명했다.
마녀공장은 스킨케어 카테고리 확장도 본격화한다. 지난 2월 선보인 새 흔적 케어 라인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2종'의 경우 최근 미국 오프라인 행사에서 호응을 얻었고 일본 큐텐 1위를 달성했다.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원경 마녀공장 브랜드 총괄 전무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마녀공장이 그동안 사랑 받았던 이유를 재조명하고 한층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계기"라며 "마녀공장이 국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