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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야놀자·요기요와 공동 마케팅

  • 2016.07.15(금) 09:56

13개 O2O 기업들과 제휴…8월 서비스 개시

신한카드가 야놀자, 요기요 등 O2O(online to offline) 기업 13곳과 손잡고 모바일 플랫폼인 판(FAN)을 확대한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신한 모바일 플랫폼 동맹(MPA) O2O사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PA에는 야놀자(숙박), 헤이뷰티(뷰티), 리화이트(세탁), 플레이팅(요리), 한방이사(이사), 왓슈(신발 수선), 꾸까(꽃 배달), 카페인(출장 정비). 페달링(세차), 브리치(패션) 총 10개 O2O 기업이 참여했다. 요기요(배달주문), 마켓컬리(식재료), 스트라입스(남성 맞춤 의류)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휴한 O2O 기업들의 서비스는 8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올해 말까지 다른 업종별 대표 O2O 기업들도 추가로 참여한다.

신한카드는 업종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O2O 마케팅 지원모델을 개발하고, 제휴사들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모바일 쇼핑 시장에서 O2O 서비스 비중이 커지고 있고, 오프라인 시장의 모바일화도 가속화되고 있어 O2O대표기업들과 손을 잡았다”면서 “판은 가격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모두 갖춘 최적의 O2O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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