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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전사 규모 자금세탁방지 교육…전문성 높인다

  • 2022.04.15(금) 17:51

"전문 인력 영입·전사 교육 통해 전문성 향상"

자금세탁방지교육 중인 코빗 임직원. 사진=코빗 제공

가상자산(코인) 거래소 코빗이 자금세탁방지(AML)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 교육을 강화한다. 하반기에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임직원 교육으로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15일 코빗은 사내 전 임직원에게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시행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발맞춰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더 견고한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교육은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방지(CFT) 동향을 파악하고 위험 평가 재진단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글로벌 AML/테러자금조달방지(CFT) 기준 △AML 내부 통제의 중요성 △AML/CFT 동향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위험 평가 △자금세탁방지 업무 규정 등으로 구성했다.

이사회와 경영진, 전담 부서 교육은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인 고철수 K&C 전문위원이, 전체 임직원 교육은 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인 송근섭 국제자금세탁방지전문가협회(ACAMS) 한국 대표가 진행했다. 

코빗은 기존 계획에 맞춰 하반기 금융연수원, 보험연수원, 체이널리시스 등과 연계해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자금세탁방지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관련 인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영입과 지속적인 전사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담 부서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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