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 검색

광안리 핫플 된 금성오락실

  • 2022.04.30(토) 08:30

[워치인더스토리]
애플-포스텍 합작 '개발자 아카데미' 개소
OCI-한화솔루션 1.45조 규모 폴리실리콘 계약

광안리 '핫플'된 금성오락실

LG전자의 두 번째 금성오락실이 부산에서 높은 인기몰이 중. 금성오락실은 뉴트로(New-tro, New와 Retro의 합성어) 콘셉트의 LG 올레드 TV 팝업 체험 공간. 단조로운 제품 전시를 벗어나 다양한 공간에서 LG 올레드 TV의 화질과 게이밍 성능 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 

LG전자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금성오락실 첫선을 보인 뒤 올해는 부산 광안리에서 오픈. 광안리 해변 테 마거리에 위치한 금성오락실의 주말 방문객 수는 성수동 금성오락실 방문객에 비해 30% 이상 증가. 일 최대 방문객은 700명에 육박한다고. 지난해 첫 운영 시에는 일평균 400명 이상이 방문한 바 있음.

올해는 새롭게 마련한 프라이빗 게임룸의 인기가 높다고. 프라이빗 게임룸은 4명 이하 소규모 인원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42형 LG 올레드 에보,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등 최신 제품을 배치한 프라이빗 공간. 금성오락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프라이빗 게임룸 이용 신청을 받고 있는데, 매주마다 평균 250팀 이상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는 후문.

LG전자가 부산 광안리에 오픈한 금성오락실./사진=LG전자 제공

국내 첫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애플이 국내 최초 개소한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가 200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첫 학기를 시작. 애플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포스텍)와 손잡고 포항시에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개설한 바 있음.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은 졸업생이 애플 운영체제인 iOS 앱(App) 경제 안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또한 창출할 수 있는 모든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 이를 통해 국내서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지속 제공하게 될 전망.

첫 학기는 200명의 수강생으로 구성. 9개월 동안 포괄적인 앱 개발 및 기업 운영과 관련된 교육을 수강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첨단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됨.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생은 코딩 경력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음.

내달부터는 애플 제조업 R&D(연구개발) 지원센터가 강의를 시작. 이는 애플이 전 세계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프로그램.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스마트 기술 및 친환경 기술에 대한 최첨단 트레이닝을 지원. 현재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고 있음. 

애플이 포항에 개소한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사진=애플 제공

LG화학-KIST,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 협력

LG화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 개발을 본격화. 지난 26일 KIST 서울 본원에서 탄소중립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식 및 공동연구실 현판식 개최.

LG화학과 KIST는 지난해 4월 탄소중립 및 수소 에너지 등 관련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유망 탄소중립 기술 과제 10개 중 상용화 가능성과 시장 파급력 등을 고려해 'CO₂(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에틸렌의 전기화학적 생산 기술'과 '바이오매스·부생가스를 활용한 유기산의 생물학적 생산 기술' 이전을 위한 공동연구실을 출범하기로 결정.

이중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에틸렌의 전기화학적 생산 기술은 전기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에틸렌(C₂H₄)으로 전환하는 기술. 에틸렌은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로 쓰여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경제성 높은 에틸렌까지 직접 생산할 수 있어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

유지영 LG화학 최고기술경영자(CTO) 부사장(왼쪽)과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오른쪽)이 성북구 KIST에서 탄소중립 기술 조인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화학 제공

롯데케미칼, '리튬메탈 음극재' 합작사 설립

롯데케미칼이 미국 전기차 배터리 스타트업과 손잡고 현지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함. 협력사는 차세대 배터리용 핵심소재로 주목받는 리튬메탈 음극재 및 고체 전해질 개발 스타트업인 '소일렉트(SOELECT)'. 

양사는 합작사(JV) 설립 및 2025년까지 미국 현지에 약 2억달러 규모의 기가와트급(GWh) 리튬메탈 음극재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하기로 합의. 리튬메탈 배터리는 음극재를 리튬(금속)으로 대체한 배터리. 흑연∙실리콘을 음극재 소재로 사용하는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전지소재사업단'을 신설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일환으로 배터리 소재 사업의 역량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있음. 향후 친환경차 수요 증가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투자 및 육성을 통해 전기차·배터리·소재 공급망 핵심회사로 성장할 계획.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OCI-한화솔루션 폴리실리콘 장기공급 계약

OCI와 한화솔루션이 폴리실리콘 장기공급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이에 따라 OCI의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OCIM Sdn. Bhd. (이하 OCIMSB)은 한화솔루션에 오는 2024년 7월부터 2034년 6월까지 총 10년간 약 1조4500억원 규모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공급할 예정. 이는 OCI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5%에 해당하는 규모.

이번 협력은 국내 태양광 대표기업 간의 첫 번째 폴리실리콘 거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해석. OCIMSB는 말레이시아의 친환경 수력발전을 통해 연간 3만5000톤 규모의 저탄소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OCIMSB는 공급능력을 인정받는 한편,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추가로 확보하게 됨.

/사진=OCI 제공

여름 준비 나선 SK매직, 직수 정수기 출시

SK매직이 여름 정수기 성수기를 맞아 신모델 '올인원플러스 직수 얼음정수기'와 새로운 색상의 올인원 직수 정수기, 스스로 직수 정수기를 잇따라 선보여.

올해 새로 출시된 올인원플러스 직수 얼음정수기는 냉·온·정수는 물론 얼음까지 올(All)-직수시스템’을 적용해 성능을 업그레이드. 물이 흐르는 직수관부터 얼음을 얼리는 제빙봉까지 모두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 국내 최대 용량의 아이스룸(750g)을 탑재해 하루 최대 500개의 얼음을 생산.

'스스로 ALL UV 안심케어' 기능을 적용해 얼음을 담아 보관하는 아이스룸부터 정수된 물이 나오는 코크까지 UV LED 램프로 99.9% 자동 살균. 렌탈 서비스 이용 시, 내부 아이스룸과 얼음 토출구 등 위생 관련 주요 부품을 연 1회 무상 교체할 수 있음.

올인원 직수 정수기 /사진=SK매직 제공

워치인더스토리는 매주 토요일, 한 주간 기업들의 이슈를 한눈에 돌아보는 비즈워치 산업부의 뉴스 코너입니다. [편집자]

naver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