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9일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5 굿게임쇼코리아'에 참석한 한 관람객이 가상현실게임을 체험하며 놀란표정을 짓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축제인 '굿게임쇼 코리아 2015'가 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전시장 내 이벤트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미국 버툭스(Virtuix)사의 잔 지오트겔룩(Jan Goetgeluk) 대표, 카와우치 시로 소니컴퓨터엔테테인먼트코리아 대표 등 게임산업 관계자와 관람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에서는 '가상현실 러닝머신'으로 전 세계적으로 조명받은 미국 버툭스사의 잔 지오트겔룩대표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각국 게임업체 관계자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굿게임쇼 코리아는 가상현실 슈팅게임 '모탈블리츠VR'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탈출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넥스브레인의 '슈퍼바이저'를 선보인다.
남 지사는 개막식 인사말에서 "게임산업은 교육, 의료, 복지, 금융 등 다른 산업과 융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창조적 서비스업으로 탄생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고 강조하고 "규제가 아닌 지원과 육성정책으로 경기도를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래곤퀘스트히어로즈 한글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