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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 이랜드..중국·대만 이어 홍콩으로

  • 2014.11.25(화) 14:57

내년 1월 5개 브랜드 동시 오픈

이랜드그룹이 중국, 대만에 이어 홍콩으로 진출한다.

이랜드그룹은 내년 1월 홍콩의 디파크(D-PARK) 쇼핑몰에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스파오와 후아유, 캐주얼 브랜드 티니위니,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와 팔라디움 등 5개 브랜드를 동시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디파크는 중국 대륙과 인접한 홍콩 췬완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이랜드는 중국에서 확보한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대륙과 연결된 지역을 홍콩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스파오는 디파크 1~2층에 걸쳐 2660㎡(806평) 크기의 매장을 열고 홍콩 SPA 시장에 진출한다. 후아유는 대만 101빌딩 매장의 2배인 1200㎡(363평) 규모로 문을 열며, 그 맞은편에는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와 팔라디움 매장이 나란히 자리잡는다. 티니위니는 1022㎡(310평) 규모에 여성∙남성∙아동∙잡화∙홈라인으로 매장을 꾸몄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가 중국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홍콩으로 한걸음 나아갔다"며 "오는 2019년 연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고 향후 침사추이와 코즈웨이베이 등 홍콩의 중심지로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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