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F&B 마켓] 다시마 감칠맛 더한 '발효미원'

  • 2015.02.11(수) 15:30

◇ 새로 나왔어요

대상이 ‘다시마로 맛을 낸 발효미원’을 출시했다. 다시마 함량(생물 기준)이 19%로 담백하고 시원한 감칠맛이 특징. 43g 유리병 용기(2500원)와 100g 파우치 타입(2900원) 두 가지로 출시됐다. 지난 해 발효미원의 국내 매출은 1005억 원으로, 2013년보다 5.5% 증가했다.

 


농심은 ‘츄파춥스 초코듀오’를 선보였다. 밀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의 맛이 섞인 이번 제품은 이탈리아 초콜릿 제조사 ‘라이카(Laica)’와 함께 만들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400원(5개입).

 


KT&G는 초슬림 캡슐담배 ‘에쎄 체인지(ESSE CHANGE)’ 한정판을 한 달 동안 판매한다. 회사 측은 “기존 ‘에쎄 체인지’의 맛은 그대로 전하면서 패키지에 캡슐이 터지는 모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한 미러 렌즈(Mirror-Lens) 패턴지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갑당 4500원.

 


롯데제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샤롯데’를 선보였다. 볼 초콜릿 6종, 미니 초콜릿 3종, 판 초콜릿 4종, 총 13종이다. 가격은 2000원부터 2만원까지.

 


코카-콜라는 프리미엄 코코넛음료 ‘지코(ZICO) 오리지널’을 국내 시장에 내놨다. 99.9%의 코코넛워터를 농축 과정 없이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 가격(330ml)은 2900원.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