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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마켓]농심 '우육탕면' 출시 첫 달 500만개 팔려

  • 2015.02.16(월) 14:40

◇ 마켓 알림장

농심 우육탕면이 출시 한 달만에 500만봉이 판매됐다. 매출은 60억원 수준으로, 지난 12월 라면시장 기준으로 7위권에 해당된다. 또 한 대형마트에서 우육탕면은 4억8000만원의 매출로 신라면(11억원)과 안성탕면(5억1000만원), 짜파게티(4억8500만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회사 측은 “올해 우육탕면 등 차별화된 신제품으로 라면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대상 청정원이 ‘요리에 한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요리에 한수’ 사용 후기를 사진과 함께 블로그, 페이스 북 등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응모자 전원에게 '요리에 한수' 2종 세트를 증정한다. 또 우수 후기를 뽑아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CJ제일제당은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B2C 사이트인 ‘텐마오(天猫)’ 국제관과 동방CJ 온라인몰 ‘CJ몰 중문관(中文館)’에 먹는 화장품 ‘이너비’를 선보였다.

 


◇ 새로 나왔어요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음료 ‘핫식스샷’(100ml)을 출시했다. 기존 핫식스 성분 중 BCAA 아미노산과 비타민B군을 강화하고, 비타민C 500mg를 새롭게 추가했다. 은은한 과일향에 탄산을 넣지 않아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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