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얇은 두께 기저귀 '페넬로페' 여름 만났다

  • 2016.06.24(금) 15:02

듀얼 매트릭스 구조..얇지만 흡수력↑

 

무더위를 앞두고 페넬로페의 얇은 두께 기저귀 '미라클 셔링'이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얇은 두께의 기저귀를 선호하는 엄마들 사이에선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기저귀가 슬림핏 기저귀의 대명사로 손꼽힌다. 얇은 두께 기저귀는 여름철 땀띠와 발진을 예방하고 아기 피부를 지켜주는 기능성이 특징이다.

 

특히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기저귀는 입는 순간 아이 몸에 딱 들어맞는 신개념 테일러링 기저귀다. 기저귀 커버의 4개의 셔링 라인이 맞춤 재단한 듯 아기 피부를 빈틈없이 감싸준다. 기저귀의 두께를 최소화 시키는 익스트림 씬 공법을 적용, 몸에 탄력있게 밀착되는 초슬림한 두께로 쿨링감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특수 설계한 더블 통기 시스템으로 공기 순환을 두 배로 향상시켰다. 피부에 직접 닿는 안쪽 커버는 피부와 마찰되는 면적을 최소화 시켜 피부 쓸림과 발진을 예방시켜 준다.

 

페넬로페 미라클 셔링 기저귀는 공식 온라인몰(http://www.penelopemall.com)과 각종 오픈 마켓이나 소셜 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