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지난 24일 박기원 전 골프존유통 대표이사(사진, 54세)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SK텔레콤 콘텐츠사업담당 임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연구개발기획전문위원, 골프존유통 대표 등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박 대표는 대기업 임원과 정부 부처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존유통을 국내 최대 골프유통기업으로 성장시키고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골프존은 지난 24일 박기원 전 골프존유통 대표이사(사진, 54세)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SK텔레콤 콘텐츠사업담당 임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연구개발기획전문위원, 골프존유통 대표 등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박 대표는 대기업 임원과 정부 부처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존유통을 국내 최대 골프유통기업으로 성장시키고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