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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해외로 간다면 어디?

  • 2017.05.30(화) 17:10

하나투어 설문조사..휴가지 '일본'-동반자 '부부·자녀'
6월9일부터 여행박람회 개최

"올 여름 휴가는 일본으로 가고싶어요."


하나투어는 온라인리서치업체 컨슈머인사이트에 의뢰해 전국 20~59세 남녀 300명에게 올해 여름휴가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여름 휴가지로 가장 가고싶은 지역으로 일본(36.5%)이 꼽혔다. 그 다음으로 동남아 35%, 호주·미주 16%, 유럽·아프리카 13%, 중국 8% 순이었다.

 

하나투어는 "올 여름 해외여행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본여행에 관심이 모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동남아를 가장 선호했던 작년 설문과는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여행 동반자는 부부·자녀(50.2%)가 가장 많았다. 여행 동반자로 부모·형제(22.6%)를 선택한 비율은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하나투어는 "여행을 통한 부모자식간 정서 교류가 점차 새로운 효도 풍속도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휴가목적을 묻는 질문에선 휴양·휴식을 선택한 응답자가 57.7%로 나타났다. 그 다음이 관광 26%, 식도락 10.2% 등이었다. 여행 준비과정에서 고려하는 요인은 지역(36.6%), 시기(23.8%), 경비(20.4%), 동반자(10.2%), 목적(7.9%) 등 다양했다.


여름휴가 예약방법으로는 '꼼꼼한 비교 후 직접 예약'이 42.3%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여행사 20.8%, 특가 상품 19.6% 순이었다. 하나투어는 "여행은 신중한 정보탐색과정을 거쳐 비로소 구매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고관여제품이기 때문인만큼 가격적인 요인보다 상품의 구성이나 품질 등을 꼼꼼히 비교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설명했다. 이런면에서 다양한 여행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는 여행박람회를 여행계획을 잡는 기회로 삼을만 하다. 실제로 지난해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관람객 10만명중 3만명 가량은 여행상품 구매를 위해 박람회장을 찾았다.

 

하나투어는 올해에는 다음달 9일부터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연다. 박람회 현장에선 '다낭·호이안 5일' 패키지상품을 25만원 할인된 44만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홋카이도 4일' 미식여행상품도 박람회 현장구매시 예약 동행인의 상품가격을 5만원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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