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성수동 서울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제2회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에 참석한 홍종학 중소기업벤처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서울 성동구와 중소벤처부가 19일 서울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2회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를 개최했다.
이번 EXPO는 '청년 일자리, 소셜벤처에서 답을 찾다'는 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청년 소셜벤처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소셜벤처 엑스포는 ▲혁신경연대회 ▲개회식(특별강연 등) ▲사례 발표 ▲소셜벤처 정책 포럼 ▲공공구매지원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소셜벤처 15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1회 EXPO에선 정부 일자리위원회가 성수동 일대를 소셜벤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정책을 이끌어 낸 바 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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