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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라디오'엔 '커피 한잔의 여유와 행복'이 있다

  • 2019.06.19(수) 14:23

동서식품, 합정동서 팝업카페 '모카라디오' 두 달간 운영
'맥심 모카골드', 올해 출시 30주년…총 61억개 누적 판매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 팝업카페 '모카라디오'를 오픈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2015년 모카다방(제주 남원읍)을 시작으로 모카책방(서울 성수동), 모카사진관(부산 해운대구), 모카우체국(전북 전주) 등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이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다.

이번 모카라디오는 소비자들의 따뜻한 사연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방문자들은 라디오를 콘셉트로 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모카골드 마일드와 모카골드 라이트, 모카골드 심플라떼 등 개인 취향에 맞는 커피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맥심 모카골드만의 '커피 한 잔의 여유'

지하철 2호선 합정역 또는 6호선 상수역에서 내려 산책하듯 천천히 거닐다 보면 노란 빛깔의 화사한 모카라디오가 눈에 띈다. 지나가던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 모카라디오는 맥심 모카골드의 다섯 번째 팝업 카페로 오는 7월 17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한다.

모카라디오는 실제 라디오 방송국처럼 모카 DJ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객들이 신청한 음악과 사연을 DJ가 소개하는 것은 물론 팟캐스트 및 유튜브에서 인기리에 활동 중인 총 21팀의 특별 DJ들이 출연해 여행, 음식, 문학, 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로 방송을 진행한다. 모든 방송은 추후 모카라디오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방문객들이 직접 일일 DJ가 되어 라디오 방송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지난 6월 7일부터 16일까지 모카라디오 공식 SNS에서는 일일 DJ를 모집해 총 7팀을 선발했다. 최종 합격한 총 7팀에겐 모카라디오 1층 DJ부스에서 음악, 영화, 책 등 주제에 관계없이 1시간 동안 나만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매일 현장에선 사전 예약을 통해 모카라디오에 설치된 라디오 녹음 부스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색다른 모카라디오 광고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해당 광고는 모카라디오에서 DJ가 진행하는 방송 사이사이에 실제 광고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맥심 모카골드가 계속 사랑 받는 이유

1989년 탄생한 맥심 모카골드는 30년이 흐른 2019년 현재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다. 최근 1년간 누적 판매량은 스틱 기준 총 61억 개에 이른다. 1초에 약 200여 개가 팔린 셈이다.

맥심 모카골드가 지난 30년 동안 커피믹스 시장에서 줄곧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을 만드는 황금 비율에 있다. 반세기 기술력으로 커피와 설탕, 크리머의 황금 비율은 기본이고, 고급 원두를 엄선해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언제 어디서나 누가 타도 맛있는 맛을 만들어냈다.

현재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계속 품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원동력이다. 동서식품은 소비 트렌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맥심 커피브랜드는 4년마다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를 이어오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2017년 제6차 맥심 리스테이지에선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에 따라 다수의 제품을 리뉴얼하는 한편 솔루블과 커피믹스, 인스턴트 원두커피, RTD(Ready to drink) 등 맥심의 전 제품군에 걸쳐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맥심 모카골드 역시 기존 제품에 설탕 함량을 25% 줄인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와 설탕을 100% 뺀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를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모카골드가 지난 30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것은 커피 기술력뿐만 아니라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행복'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진심이 통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커피의 맛과 향에 집중해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면서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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