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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합니다”

  • 2019.10.15(화) 14:56

유튜브 동영상 통해 워킹맘 응원 캠페인
임직원 위한 다양한 모성보호제도도 눈길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샘은 지난 1일 유튜브에 워킹맘을 응원하는 캠페인 영상을 게재했다. 워킹맘의 사회생활을 응원하고,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복지제도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다.

한샘은 올해 연간 캠페인 주제를 '나는 엄마입니다'로 정하고 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미혼모 인식 개선 캠페인에 이어 하반기엔 워킹맘 응원 캠페인에 나섰다.

워킹맘 응원 캠페인 영상엔 일과 양육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의 심정을 담았다. 아이가 아픈 날에도 직장에 나가야 하는 엄마의 심정, 친정엄마에게 아이를 부탁하느라 미안한 마음 등을 표현해 워킹맘들이 일상 속에서 공감할 만한 상황들을 영상에 녹였다. 영상 말미에는 직장 내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게 돼 기뻐하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육아와 일의 양립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샘 관계자는 "모든 워킹맘들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면서 "육아와 일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샘은 회사 내부적으로도 워킹맘들을 위한 모성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임신 시 30만원 상당의 임신 축하선물과 산전 용품구입을 위한 복지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신 전 기간 임금 차감 없이 6시간 단축 근무, 임부 PC OFF제, 산부를 팀원으로 둔 관리자에 대한 직책자 교육 등을 통해 임산부들의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출산 시에는 10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한다. 육아휴직은 최대 2년간 사용 가능하며,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4~6시간 단축 근로도 수 있다.

또 여성 임직원이 육아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에 개원한 '한샘 어린이집'은 2017년 12월 상암사옥으로 이전하면서 677㎡(약 200평) 규모로 확대해 현재는 임직원 자녀 70명을 돌보고 있다. 한샘 어린이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직영체제'에 있다. 타사 어린이집이 대부분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는 반면 한샘 어린이집은 구상 단계부터 운영안, 내부 설계까지 모두 한샘이 책임지고 진행했다. 근무 중인 어린이집 교사도 모두 한샘 직원이다.

한샘은 일과 육아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근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내근직의 경우 지난해 10월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도를 도입해 본인의 업무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출퇴근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하루 6시간 집중 근로시간 외에는 본인이 스스로 업무량을 조절할 수 있다. 집중 근무시간 역시 업무 유형이나 월 중 업무량에 따라 오전형과 오후형 중 선택할 수 있어 업무 외 시간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개인의 역량 향상을 위해 쓸 수 있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 이틀의 휴가와 휴가비를 지원하는 '가족의 날'을 연 1회에서 반기 1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연차 휴가 사용을 촉진해 일가정 양립을 돕고 있다. 아울러 회식 시 9시 이후 결제 건에 대해선 정산이 불가하도록 해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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