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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술자리로 인한 속쓰림엔 겔포스엠"

  • 2019.12.16(월) 14:37

보령제약 "강력한 위보호막 형성으로 40년간 인기"

연말과 연초엔 잦은 술자리로 속 쓰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위장 관리가 중요하다. 보령제약 겔포스는 40년 넘게 쓰린 속을 감싸주면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겔포스는 현탁액을 뜻하는 '겔(Gel)'과 강력한 제산 효과를 뜻하는 '포스(Force)'가 합쳐진 이름이다. 겔포스는 너무 많이 분비된 위산을 알칼리성 물질로 중화해 속 쓰림과 더부룩함 같은 증상을 완화한다.

겔포스는 액체가 유동성을 잃고 고정화된 상태 즉 콜로이드(Colloid) 타입 제재다. 콜로이드 입자는 표면적이 큰 덕분에 입자에 다른 분자나 이온이 붙기 쉬워 흡착성이 강하다.

콜로이드 제재인 겔포스는 두 가지 겔(Gel)로 되어있다. 하나는 인산알루미늄겔 다른 하나는 천연 겔인 펙틴(Pectin)과 한천(Agar-Agra)을 결합한 겔이다. 이 두 성분이 상호작용과 보완을 통한 우수한 피복작용으로 위산이나 펩신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궤양 발생예방 및 상처 부위를 보호한다.

겔포스는 수소이온을 고착시켜 강력한 중화작용을 발현한다. 혈액 내 존재하는 인산완충계와 유사한 원리로 지속적인 완충작용(8시간)을 발현(위내 pH2.5-3.5 유지)한다. 위 내부가 강한 알칼리성으로 변하면 산성으로 돌아가려는 생체 반응이 생기면서 위산이 비정상적으로 더 많이 분비되는 산반동 현상을 유발하지 않고 꾸준한 제산 효과를 발현하며, 콜로이드 입자의 우수한 흡착성은 이상 발현된 가스나 박테리아,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 중화해 장질환에 매우 효과적이다.

2000년 새롭게 선보인 겔포스엠은 겔포스의 성분과 효능·효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보령제약 중앙연구소에서 4년여의 연구개발과 2년여의 임상실험을 거쳐 탄생한 겔포스엠은 위보호막 형성작용이 더욱 강력해졌다.

인산알루미늄과 수산화마그네슘, 시메치콘을 추가 처방한 겔포스엠은 소화성 궤양환자는 물론 장기간 와병환자들도 변비나 설사 등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겔포스엠은 펙틴과 한천에 인산알루미늄을 추가해 흡착·중화작용을 강화했으며, 알루미늄염과 마그네슘염을 첨가해 제산효과를 더욱 높이면서도 위장관계 부작용은 더 줄였다. 또 시메치콘을 추가해 가스 제거 및 인산이온 세포재생과 함께 인결핍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조성물들은 모두 특허 등록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산제 중 유일하게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겔포스엠은 지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새 옷을 입었다. 약 1년간의 시간을 투자해 '한국인의 위장약'이라는 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젊은층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보령제약은 "겔포스의 상징적인 노란색 메인 컬러는 더 밝고 선명하게 조절했고 현탁액을 뜻하는 겔(Gel)의 G와 수산화마그네슘(Mg)의 M이 합쳐진 GM 마크는 원형 안에G 이니셜로 정리해 명시성이 높은 심벌로 업그레이드했다"라고 설명했다. [자료: 보령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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