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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머물고 싶은 백화점'

  • 2021.07.19(월) 13:22

8월20일 오픈…영업면적 절반이상 체험·경험 콘텐츠
7년만에 신규 출점하는 야심작

롯데백화점 동탄점 이미지컷 / 자료=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7년만인 오는 8월20일 신규 오픈하는 지점 '동탄점'이 베일을 벗었다. 

핵심 콘셉트는 '단순히 쇼핑하는 곳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동탄점 소개 페이지(티징 페이지)를 통해 롯데백화점의 마케팅 전략을 살펴봤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스트리트몰 조감도 / 자료=롯데쇼핑

어린자녀 둔 30∼40대 타깃…'즐기며 쇼핑' 

롯데백화점은 동탄 신도시에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고객이 많은 특성을 고려했다. 어린 자녀를 둔 고객층을 백화점으로 이끌기 위해선 '백화점에 오면 여가를 즐길 수 있다'거나 '백화점에 오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느낌을 줘야 한다. 

이를 위해 동탄점은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복합 공간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를 지향했다. 

가족을 위한 복합 체류 공간 '더 테라스(The Terrace)', 맘 커뮤니티 힐링 스폿 '비 슬로우(Be Slow)', 트렌디한 몰링 '디 에비뉴(D.Avenue)', 최대규모 예술·문화공간 '라이프스타일 랩(Lifestyle LAB)' 등이 대표적이다.

방문자로 하여금 백화점이 단순 쇼핑 공간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인식 들게끔 했다는 것.

특히 높은 층고의 개방감 있는 공간, 거대한 루프형 순환 고객 동선, 채광창 도입 등으로 기존 쇼핑 공간과도 차별화했다는 평가다. 매장은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 규모로 연면적 약 24만6000㎡(약 7만4500평)에 달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이면서도, 영업 면적 절반 이상을 F&B, 리빙, 체험, 경험 콘텐츠로 채웠다. 

전국 맛집 100여곳이 입점한 수도권 최대규모 식품관인 '푸드 에비뉴(Food Avenue)'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카족 쇄도할 듯…'예술 감각 극대화' 

예술적 요소도 극대화했다. 동탄점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처럼 느껴질 만큼 곳곳에 아트와 컬쳐 요소를 가미, 쇼핑 동선마다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과 몰입형 미디어 아트 컬렉션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형 사진 드로잉(photographic drawing)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3개의 거대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도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선보인다. 

하이엔드 리빙 편집숍인 더콘란샵,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가전·스포츠 메가 스토어, 국내 최초 세사미스트리트 영어 키즈 카페 등 새로운 콘셉트 매장들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황범석 대표는 "동탄점은 7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점포로 '고객에게 완벽한 휴가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동탄 상권 고객의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위치 / 자료=네이버지도


 
코로나 방역설비도 최고 수준

동탄점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최고 수준의 방역 설비를 갖췄다고 자평한다. 

우선 출입구에서 강력한 에어샤워로 방역해주는 'AIR 퓨어 게이트', 백화점 곳곳에서 편리하게 발열 측정을 해주는 '열화상 AI'는 기본시설이다. 

또 버튼에 손을 대지 않아도 원하는 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접근 인식 엘리베이터 버튼',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자외선 살균 장치 등 디지털 신기술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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