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커피' 대명사인 메가MGC커피가 매장 수 4000호점을 달성했다. 지난 2015년 홍대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10년 만이다. 트렌디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이 빠른 속도로 외형을 확장시킬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이 됐다는 평가다.
메가MGC커피 운영사 앤하우스는 지난달 28일 4000호점인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호수공원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오픈 기념 행사에는 김대영 메가MGC커피 대표이사와 일산호수공원점 점주 안수현 씨를 비롯해 50여 명의 앤하우스 임직원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일산호수공원점 점주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매장 10개를 운영 중인 다점포 점주다. 안 씨는 향후 가족이 운영하는 매장을 30개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다. 안 씨는 "메가MGC커피는 제 인생에서 처음 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면서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해왔다"고 강조했다.
메가MGC커피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고려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 개발과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4000호점 오픈을 계기로 현재 7호점을 오픈해 누적 구매 고객 수 10만 명에 이르는 몽골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파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 대표는 "4000호점 돌파는 브랜드의 성장뿐만 아니라 점주님들과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가져주시고 성공적으로 매장을 확장해 가는 다점포 점주님들이 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