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추석을 맞아 대형마트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할인 혜택과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KB국민카드로 해당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구입하면 최대 30%를 할인해 준다.
선물세트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50만원 이상이면 2만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100만원당 5만원(최대 50만원)을 해당 마트의 상품권으로 준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이달 말까지 해당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구입하면 최대 30%를 할인해 준다. 선물세트 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50만원당 5만원(최대 200만원)을 농촌사랑상품권으로 증정한다.
GS슈퍼마켓에선 내달 1일까지 해당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구입하면 20~30%를 할인해준다. 또 내달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사면 금액에 따라 GS상품권(최대 100만원)을 준다. 내달 말까지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롯데슈퍼(마켓999 제외)에선 내달 18일까지 해당 추석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구입하면 최대 40%를 할인해준다. 선물세트를 30만원 이상 사면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최대 140만원)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사면 6개월 또는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상품공급점 제외)에서도 내달 16일까지 해당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10~30%를 할인해준다. 추석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사면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최대 140만원)을 주고, 20만원 이상 구입하면 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말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KB국민카드로 해당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구입하면 최대 30%를 할인해 준다.
선물세트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50만원 이상이면 2만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100만원당 5만원(최대 50만원)을 해당 마트의 상품권으로 준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이달 말까지 해당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구입하면 최대 30%를 할인해 준다. 선물세트 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50만원당 5만원(최대 200만원)을 농촌사랑상품권으로 증정한다.
GS슈퍼마켓에선 내달 1일까지 해당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구입하면 20~30%를 할인해준다. 또 내달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사면 금액에 따라 GS상품권(최대 100만원)을 준다. 내달 말까지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롯데슈퍼(마켓999 제외)에선 내달 18일까지 해당 추석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구입하면 최대 40%를 할인해준다. 선물세트를 30만원 이상 사면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최대 140만원)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사면 6개월 또는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상품공급점 제외)에서도 내달 16일까지 해당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10~30%를 할인해준다. 추석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사면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최대 140만원)을 주고, 20만원 이상 구입하면 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