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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워치]의대 합격컷 서울대·연세대 412점

  • 2020.12.23(수) 22:02

<2021정시>
종로학원 분석, 국수탐 표점합 기준 정시합격선
경영 서울대 409점, 연고대 405점, 성대 399점
의예 성대·고대 411점, 한대·중대·경희대 408점

2021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의예과의 합격컷이 수능 국어·수학·탐구 표준점수 합산 412점으로 추산된다. 인문계열 최고 선호학과인 경영학과는 서울대 409점, 연세대 및 고려대 405점으로 점쳐졌다.

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1학년 수능 응시영역 국수탐 표준점수 합계(만점 600점) 및 영어 1등급을 기준으로 주요 대학 대표 학과(학부)들의 올해 정시 지원 가능점수를 추정해 본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

인문계열 상위권은 2020학년에 비해 합격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어가 다소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140점→144점)했지만 수학(나)형이 평이한 난이도를 보이며 표점(149점→137점)이 대폭 하락해 합격선이 적게는 3점, 많게는 10점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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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학과인 경영학과의 경우 서울대가 409점으로 추정됐다. 이어 연세대 및 고려대 405점, 성균관대(글로벌경영) 399점, 서강대 398점, 중앙대(경영경제) 396점, 한양대 394점, 경희대 389점 등이다.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408점, 국어교육과 406점을 비롯해 이화여대 의예과 인문 407점, 연세대 정외과 및 영어영문 각각 402점·400점, 고려대 경제학과와 영어영문 각각 405점·399점 등으로 내다봤다.

한양대 정책학과 396점,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및 서강대 인문계 394점, 한국외대 LD학부 392점, 중앙대 사회과학대학 390점, 이화여대 인문계열 388점,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387점 등이다.

자연계열 상위권의 경우에는 인문과 달리 전년에 비해 합격선이 많게는 8점가량 높아지거나 비슷할 전망이다 국어에 더해 수학(가) 역시 2020학년 보다는 까다롭게 출제돼 표점(134점→137점)이 높아진 때문이다.

최고 선호학과인 의학계열은 서울대와 연세대 의예과가 412점으로 추정됐다. 다음이 성균관대와 고려대가 411점이다. 한양대·중앙대·경희대 각각 408점, 이화여대 406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세대 치의예과 405점, 경희대 한의예과는 394점이다.

‘원조’ 성균관대에 이어 올해 연·고대의 가세로 ‘삼성전자 대(對) SK하이닉스’의 대리전 양상을 띠는 반도체 3개 계약학과의 경우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 397점, 고려대 반도체공학 396점,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393점을 예상했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과 403점을 비롯해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397점,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393점, 서강대 화공생명공학전공 390점,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 389점, 이화여대 자연계열 386점 등이 주요 자연계열 학과들의 합격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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