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 검색

푸본현대생명 "코로나 속 겨울을 따뜻하게"

  • 2021.12.29(수) 14:49

본사 소재 영등포구 소외계층에 방한품 전달
생보사회공헌위 기금 출연…의료진 지원 기부

푸본현대생명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속에서 추운 겨울을 맞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이재원 사장/그래픽=비즈니스워치

이 보험사는 본사 소재 지역사회에 방한물품과 떡국 재료를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최근 실시했다. 서울 영등포구 '사랑나눔 푸드마켓' 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이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지난달에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에 기금을 출연했다. 이 위원회는 생명존중의 의미를 확산시키고 상부상조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자는 취지로 다수 생명보험사가 뜻을 모아 2007년에 설립됐다. 이번 푸본현대생명 출연금은 경기도 고양 소재 박애재단으로 전달된다.

출연금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공기청정기 등 코로나19 전염예방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과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의 공동생활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이에 앞서서도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전달했다. 지난 9월 출범 3주년을 맞아 실시한 '임직원 사랑의 헌혈증 인증 이벤트'로 기부받은 헌혈증도 모아 함께 기증했다.

푸본현대생명 자원봉사자들이 영등포구 ‘사랑나눔 푸드마켓’을 방문해 방한물품과 떡국 재료를 마련했다./사진=푸본현대생명 제공

푸본현대생명은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월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도 기부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모금 프로그램이 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1989년 설립된 대신생명이 전신이다. 녹십자생명, 현대라이프생명을 거쳐 2018년 대만 푸본(富邦)금융그룹이 인수한 이후 현재 이름을 쓰고 있다.

naver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